2019학년도 │연세대학교 의예과 합격

  • 박*은조회 331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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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강남대성학원자연별관을 나와서 이번에 2019학년도에 연세대학교 의대에 정시로 합격한 박지은입니다.



    [강남대성자연별관에서 대기만성을 꿈꾸다] 

    Q. 재수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계기

    현역 때 평소보다 점수가 덜 나와서 아쉬움이 컸었는데, 재수를 하면 더 잘 볼 수 있는 자신감이 커서,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Q. 강남대성학원자연별관을 선택한 이유

    주변 분들이 권유를 하기도 했고, 재수 비용 부담이 적은 편이라 강남대성학원자연별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강남대성학원자연별관의 장점

    선생님들께서 수능에 나올 법한 내용들만 골라서 심도 있게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고, 친구들과 다 같이 한 교실에서 공부하다 보니까, 늘어지더라도 앞의 친구 앞의 친구를 보며 자극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

    저희 담임선생님이셨던 김진규 선생님이십니다. 점수가 잘 나오든 못 나오든 실전이 아니니까 상관없다며 다독여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멘탈 관리를 무사히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강남대성자연별관 콘텐츠]

    Q. 강대모의고사

    수능보다 확실히 어려운 난이도의 시험이었는데, 오히려 어려우니까 빡빡한 시간에서 어떻게 문제풀이를 구사를 하고 높은 점수를 딸 수 있는가 좀 더 연구를 하였고, 이번에 수능 국어가 어렵게 나왔는데 오히려 그렇게 어렵게 빡빡하게 풀었던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Q. 해시태그 2750

    비킬러 27문제를 50분 안에 푼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계속 훈련을 하다 보니까 익숙해졌습니다. 자칫하면 쉬운 문제지만 오래 걸릴법한 문제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풀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보니 수능 가서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Q. 국수잔치

    엄청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칫하면 점심시간을 날려버릴 수 있는데 국수잔치를 풀다 보니까 그렇게 많은 문제가 아니더라도 국어나 수학 몇 문제씩 풀면서 감을 잃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Q. 선생님들 부교재

    국어 이진섭 선생님 부교재에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웬만한 문학작품이나 비문학 작품 다 실었었기 때문에 읽으면서 따로 다른 사설 모의고사를 풀 필요 없겠다고 느껴 수능 때까지 부교재만 봤고, 영어는 강하영 선생님 부교재가 다 수능에 나와서 시험장에서 부교재를 푼다는 느낌으로 풀었습니다.



    [과목별/시기별 학습법]

    Q. 국어 과목 학습법

    먼저, 국어는 기출만 열심히 풀었던 것 같아요. 같은 기출을 다섯 번, 여섯 번씩 풀었었는데, 다른 사설 모의고사를 열심히 푸는 것보다는 같은 지문이어도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하는지, 포인트 위주로 봐야 하는지를 계속 분석하다 보면 새로운 지문을 봐도 당황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풀 수 있어요.


    Q. 수학 과목 학습법

    수학 같은 경우에는 비킬러와 킬러로 나눠지는데요. 비킬러는 짧은 시간 내에 정확한 풀이를 얼마나 빠르게 구사할 수 있느냐가 문제이고, 킬러 같은 경우 시간을 들여서 연구를 하는 게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는 실제로 1문제를 주말 이틀 내내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풀어내는 것보다는 고민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니까, 킬러는 고민을 해보자.


    Q. 영어 과목 학습법

    EBS 지문을 열심히 풀고, 선생님들이 주시는 부교재만 열심히 풀었는데, 그게 그대로 시험에 나와서 다 맞았던 것 같습니다.


    Q. 나만의 탐구 학습법

    탐구는 정말 양으로 승부하는 것 같습니다. 개념이 탄탄히 잡히고 나서는 그 이후 응용이나 다른 심화는 양으로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같은 교재를 여러 번 열심히 반복하고, 기출을 많이 풀고, 사설 또한 많이 풀었습니다.


    Q. 취약 과목 학습법

    화학Ⅰ입니다. 제가 탐구를 정말 못했는데 ‘양으로 승부를 해보자’ 이렇게 해서 개념이 조금 잡힌 다음에는 열심히 문제를 풀고 오답노트를 만드는 데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오답노트를 만들 때,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하면서 만들었더니 실력이 갑자기 훅 늘었습니다.


    Q. 6평 이전과 6평 이후, 9평 이후와 수능 당일까지 시기별 학습법

    6평 이전에는 문제를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개념을 잡는 데 조금 더 주력을 쏟았고, 6평부터 9평 전까지는 정말 문제양을 눈에 보일 정도로 확연하게 늘리는 데 집중을 하였고, 그때 풀었던 문제들 중에 틀렸거나, 좋은 문제를 모아서 오답노트를 만들어두었다가 9평 이후부터 수능 이전까지는 오답노트를 보았습니다.



    [ 재수생활 TIP ]

    Q. 자습시간은 어떻게 확보 하였나

    평일에는 단과를 따로 다니지 않아서 학원에서 10시까지 꾸준히 했습니다. 주말에는 강남대성학원자연별관은 자습이 필수이다 보니까 의무적으로 나왔어야 했는데, 돌이켜 보면 그때 의무적으로라도 억지로 억지로 나왔던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질문 시간은 어떻게 확보 하였나

    선생님들께서 계실 때는 직접 내려가서 여쭤봤었고, 보통 안 계실 때에는 질문지 노트에 작성하여 제출하면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Q. 강남대성자연별관의 급식은?

    친구들과 교대역 맛집이라 할 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재수생활의 즐거움이 먹는 거라서 ‘그래도 먹는 거는 다행이다’라며 생활했습니다.


    Q. 재수생활 동안 가장 즐거웠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 있었다기보다는 순간순간 행복을 찾으려고 했었습니다. 친구들과 맛있는 걸 먹으러 간다던가, 새로운 풀이를 발견한다던가 하는 식에서 즐거움이 느껴졌던 것 같고,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수능 2주 전입니다. 그때 시험을 봤던 성적이 잘 안 나와서 ‘어떡하지’ 하고 있었는데 ‘실전이 아니니까 괜찮다. 그럴 수 있다’ 하고 다독이면서 잘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Q. 합격 소감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는데, 대학에 들어오는 데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 친구들, 마지막으로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Q. 수능 재도전하려는 후배들에게 격려의 한 마디와 조언

    정말 큰 결정 내리시는데, 앞으로 1년 동안 정말 힘들 일이 많을 것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텐데, 그래도 운동 열심히 하시고, 밥도 잘 드시고, 잠도 잘 주무시고, 잘 이겨내는 걸로 합시다.